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아 시리즈 (문단 편집) == 작가의 또다른 작품 == || [[파일:external/f.hatena.ne.jp/20090829005225.jpg]] || || 은아외전 갑옷전사 가무의 표지 || ~~붉은눈형 거기서 알바해?~~ 은아외전으로 이것도 개들이 나오는 건데, 배경이 [[센고쿠 시대|전국시대]]이다. 내용은 더욱더 막장이다. 개 만화로서는 결코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었다. '''바로 개들과 인간이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다! '''(...)~~하하 개판이네~~ 여기 나오는 개들은 미친 개들이다. * 칼로 사람을 베는 개, 거대한 죽창을 던지는 개, 초능력으로 칼을 굽히는 개 * 새같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개, 말을 타는 개, '''사람을 부하로 부리는 개''' 오다 노부나가도 나오는데, 개 주제에 노부나가를 격려한다(전투 전에 개에게 격려받기도 한다). [[http://blog.livedoor.jp/textsite/archives/50378957.html|이 작품의 리뷰 되시겠다.]] 한 마디로 하나의 소재에 미친 작가가 한도 끝도 없이 막나가면 어떤 괴작이 탄생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하얀전사 리키 [[파일:external/image.elite2000.co.kr/8990000486077.jpg]] 명견 실버에 나오는 리키와는 관련이 없다. 애초에 이쪽은 [[투견]] 이야기로, 원래 제목은 백색전사 야마토(白い戦士ヤマト). 1976년부터 1989년까지 14년에 걸친 작가의 장기 연재 작품이다. 하얀 아키타의 이야기로 투견계에 전설이었던 후부키의 자견으로 나온다. 이마에 다이아 모양이 있다. 사람들의 오해로 들개가 된 후부키가 야생에서 낳은 강아지이며 주인공 료우가 불량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중 끼어드는걸 계기로 연을 맺게 된다. 완전 들개가 되어 사람들의 가축을 사냥하던 후부키가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강아지인 리키도 사살될뻔한걸 료우가 구해와 키우게 된다. 후부키의 피는 못속이는지 투견의 자질이 뛰어나 투견이 되는데 후에 진행되면서 투견장을 날다람쥐마냥 날아다니는건 기본이고 네크 더 킬링이나 절천랑발도아와 똑같아보이는 필살기까지 쓴다... 명견 실버나 위드의 기본 베이스가 된 작품이 아닐까 싶다. 개의 품종의 한계이겠지만 명견 실버와 위드를 본 독자라면 꽤 눈에 익은 개들이 등장한다. 여기서도 아키타를 곰사냥견으로 소개하며 후부키나 리키에게 곰사냥견으로~ 라는 설명을 붙이는걸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초기 작화는 만화체보다는 좀더 실사동물에 가까우나 진행되면서 명견 실버 때의 작화가 나타나고 동물들끼리의 대화도 작품 후반부에 나온다. 여기서는 개 뿐만아니라 사람도 대형견에게 [[백 브레이커#s-2.3|아르젠틴 백브레이커 랙]]을 걸거나, 맨손으로 벵갈호랑이를 끔살시키는 등 기인들이 나온다. --차라리 [[수인]]물을 그려(...)-- 한국에서는 투견 실버 등의 이름으로 해적판으로 먼저 나왔다. 그래서 실버라는 개 만화 이야기를 서로 하는데, 한 쪽은 곰잡는 소리를, 한 쪽은 개잡는 소리를 하는 등 대화의 엇갈림이 종종 발생하고는 한다. [[분류:일본 만화/목록]][[분류:1983년 만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